상대방이 머리공격시 머리를 피해 상대의 빈틈 허리를 공격하는 방법
목차
1: 허리기술의 특징과 기술 요소
2: 허리기술과 표리(表裏) 전략
3: 기다리기와 공세의 조화
4: 몸 운용과 자연스러운 허리기술
5: 허리기술에서의 힘의 조절과 몸의 가라앉히기
6: 순간적인 변화와 상대의 타돌 파악
1: 허리기술의 특징과 기술 요소
마츠모토 마사시 선수의 허리기술은 시동부터 타돌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다.
상대와의 거리를 가깝게 유지하면서 허리로 베는 기술을 사용한다.
허리를 중심으로 타돌의 핵심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허리기술을 사용한다.
2: 허리기술과 표리(表裏) 전략
허리기술은 표리의 공세와 상대적인 관계에서의 도법을 사용한다.
상하의 공세와 같이 허리를 공격적으로 사용하여 허리기술을 효과적으로 시전한다.
허리기술은 상대의 위를 공격하는 기술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3: 기다리기와 공세의 조화
단순히 기다리기만으로는 허리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전할 수 없다.
상대를 공세하면서도 허리기술을 위한 기다리는 기분을 유지해야 한다.
공격의 기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기다리는 기분을 가져야 한다.
4: 몸 운용과 자연스러운 허리기술
허리기술은 몸 운용의 중요성을 갖는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허리기술은 제대로 시전되지 않는다.
허리로 치기 위해서는 힘을 빼고,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5: 허리기술에서의 힘의 조절과 몸의 가라앉히기
힘의 조절은 허리기술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힘이 들어가면 허리기술의 효과가 떨어지므로 힘을 빼는 것이 필요하다.
몸을 가라앉히고 상대와의 거리를 적절히 조절하여 허리기술을 사용한다.
6: 순간적인 변화와 상대의 타돌 파악
허리기술을 빠르게 사용하기 위해 순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상대의 타돌을 끝까지 파악하고, 적절한 기술을 사용하여 허리를 친다.
상대의 행동에 따라 타격 방향을 결정하고, 허리로 돌려치는 순간적인 변화를 이용한다.
허리치기 연습요령
[받아주는 사람]
거는 사람이 한발짝 파고 들어올때 중단자세에서 손을 위로 올려 허리를 칠 수 있게 타격의 기회를 준다.
상대가 허리를 치고 측면으로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려준다.
받아주는 사람입장에서 그냥 받아준다 이런 느낌 보다는 내가 허리 치러 들어올때 이런 모습이구나 이 장면을 기억해 놓으면 좋다 잘 받아줘야지가 아니라 그 시간조차 상대방 행동을 파악하는 기회로 삼는다.
[공격하는 사람]
거는 사람은 거리는 일족일도의 거리보다 조금 멀게 잡고 한발로 공세하여 깊이가 일족일도 의 거리가 되면 큰동작으로 죽도를 들어 왼발로 차고 오른쪽으로 비스듬하게 앞으로 오른발로부터 파고 들어가면서 동시에 죽도를 왼쪽 어깨 족에서
약 45도 정도 베는 느낌으로 내가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 부분을 베고 나가면 된다.
제자리에서 허리 반대허리 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은 받아주는 사람이 머리를 치면 거는 사람은 머리를 막고 허리치고
상대방이 또 머리를 쳐주면 죽도로 받아 반대허리 이런식으로 연습을 하는 방법도 있다.